어버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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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鞍山백원기
시간이 생각나게 한다
河海와 같은 어버이 은혜
철없을 땐 지나쳤지만
세월 곳곳에 보이는 흔적
늦게나마 깨닫게 됨은
늙어가기보다는
익어 가는 탓인가 보다
이제 와 말씀드릴 수 없어
마음 그릇에 고이 담아
받은 은혜 앞에 머리 숙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버이의 은혜는
잠시라도 잊을 수 없고
언제나 그리운 존재가 되어
문득 찾아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하해같은 어버이 은혜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그 은혜를
깨닫게 하면서 그리운 존재로
그대로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은혜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