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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67회 작성일 24-03-27 05:22

본문

고향의 봄 / 정심 김덕성

 

 

지금 막 불어오는 초록바람

가지 끝을 살짝 스치며 지나가며

사랑을 속삭이며 다가오고

화려한 옷을 갈아입고

가슴에 전율이 오는 설렘

황홀한 봄

 

봄의 입김 볼에 얹히고

따스한 햇살 입술에 포개지면

피어나는 꽃봉오리 열리고

내 마음에도 연분홍 꽃이 피면

님의 향기 찾아 헤매 이던

보고 파 지는 내 고향

 

산야 뒤덮인 진달래꽃

자꾸만 희미해져 가는 어머니

꿈에라도 진달래꽃이

이 봄에 맺어 주어

연분홍 꽃송이에 묻혀 와

행여 만날 수 있으려나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땅속에나 땅 위에나 새 생명을 주는 봄입니다
이 봄 더욱 건강 하셔요 행복 하셔요 김덕성 시인님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전율이 오는 설렘
황홀한 봄 맞습니다
연분홍 꽃잎처럼 예쁘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에 진달래의 순수한 미소 번지고
목련꽃 활짝 피어나나 싶더니
어느새 벚꽃도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빗방울 머금은 진달래의 고운 미소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어머니가 곧 또다른 마음의 고향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꿈속이라도 어머니를 한 번 더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인님~ 3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건강건필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고향의 그 봄이 그립습니다
보릿고개의 고향이었어도
내 동무 그 고향이 그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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