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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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일기
ㅡ 이 원 문 ㅡ
옛 생각에 젖는 그 봄일까
가슴의 것 꺼내어 옛날을 돌아보니
잊어야 할 그날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그저 떠오르는 날에 마음만 아프고
희미한 상처로 남아 아물지 않는다
이제 아물려야 할 때 그날이 언제 될까
상처라면 그 사람
부족했다면 그런 일
웃음의 날이 며칠이나 될까
인생살이 삶이란 처지가 바뀌는 법
비 오면 비 안 맞고 눈 오면 눈 안 맞나
운명 앞에 누구나 어쩔 수 없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아팠거나 슬퍼도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리움으로 오는
봄의 일기
모두 자신이 살아 온 귀한 역사로
아름답게 오래 지닐 추억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