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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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의 밤
ㅡ 이 원 문 ㅡ
첫 울음의 소쩍 소쩍
누구의 시간이 어서 될까
밤새워 소쩍 소쩍
누구의 밤이 깊어갈까
꼭꼭 숨은 기다림
검둥개가 엿보고
만남의 속삭임
보리밭이 엿듣는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날 밝으면 반가운 하루가 시작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소쩍새가 소쩍궁 소쩍궁 삼 박자로 울면 그해 풍년이 든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들어 보리밭도 보지 못하고
소쩍새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점차 사라지는 그리운 것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도시에서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왜 우는 지 누구때문에 우는 지
밤이 깊어가는 되도 밤새워
소쩍 소쩍 우는 소쩍새가 그리워집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