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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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다
팔팔 뛰는
새내기처럼 싱그럽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한 것 뽐내고
힘이 치솟는 나무 가지
꽃이 지면
잎이 피는 질서
꽃 피고
잎 피는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나도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부터 내리는 봄비
아침에도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초라했던 겨울나무가 되살아나
봄비로 말끔히 아침세수 하고
초록빛으로 마음 것 뽐내고 있습니다.
한 그루 초록빛 나무가 되고 싶으시다는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평안하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한참 꽃 피고 나뭇잎 초록으로 덮는 세상
너무 아름다워요 순리에 경의롭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싱그러운 과거로 돌아가면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봄비가 내려선지
요즘은 하루 다르게 신록이 번져
마치 싱그러운 오월인 것처럼 눈부십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걷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