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시인의 미소/鞍山백원기
오색 물감 대신
마음 볼펜 하나로
닿소리 홀소리 모아
찬찬히 그림을 그린다
감각에서 받아온 현상
마음에서 재생해
예술의 경지로 이끈다
좋거나 나쁘거나
마음 밭에 오면
손길 따라 미화되어
새로워진다
말썽꾼 모순 갈등도
녹이고 정화시켜
새 세상에 보내면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흡족한 미소를 짓"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가 한 편 만들어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정민기09 시인님, 홍수희 시인님,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이팝나무 찔레꽃 순백의 미소 짓고
신록 눈부신 봄
봄비 촉촉하게 내리는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입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마음 볼펜 하나로
찬찬히 그림을 그림을 그리셔서
예술의 경지를 이루시며
말썽꾼 모순 갈등도 정화시키고
흡족한 미소를 짓는 시인님을 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비도 오고 흐린 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