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우리 엄마
ㅡ 이 원 문 ㅡ
젊어도 우리 엄마
늙어도 우리 엄마
우리 엄마는 나의 하늘이었고
우리 엄마는 나의 바다였다
누가 아는 우리 엄마의 희생이었나
세상은 나를 버렸어도
우리 엄마는 나를 버리지 않았다
강물 따라 흘러온 우리 엄마의 세월
바다가 가까우니 나를 잃은 건가
아니면 내가 우리 엄마를 버리는 건가
아직 울 뒤의 찔레꽃 우리 엄마가 그립고
바다 가까이 우리 엄마 뒷모습이 가엾다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바다가 가까우니 나를 잃은"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하늘같은 엄마 바다같은 엄마, 나이 들어도 잊을 수 없나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내가 잘온곳은 산골 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에 경포대 바다를
처음 보았습니다
정말 바닷물이 짠가
찍어 먹어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바다가 보이는 산장에서 한
삼일만 묵고 싶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머니는 살아 생전
자식들 굶기지 않으려 애쓰시다가
돌아가시면 그리움으로 남아
언제나 함께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엄마 없는 사람 세상엔 없겠지요
엄마는 그리움의 대상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젊어도 나의 어머니 이시고
늙어도 나의 어머니 이신 어머님
언제나 마음 속에 살아계시는어머님이십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