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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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 *
우심 안국훈
가장 먼 거리에서 달려와
내게 별이 되어준 그대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해준 마음은
그저 거룩한 모습으로 아름답습니다
진심에 닿기 위한 고통 속에서
가장 빛나는 별을 바라보면
사랑으로 곱게 물드는
그대의 그윽한 눈빛으로 보입니다
솔방울만 한 욕심 내려놓고
봉숭아 꽃물처럼 그리움으로 물들면
그대가 늘 빛나도록
기꺼이 어둠을 감수하렵니다
문득 동네로 땅거미 내려와
내 발자국마저 사라져도
오늘 밤하늘의 별빛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일 뿐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사랑으로
곱게 물들인 그윽한 눈빛이요.
밤하늘에 빛나는 벌빛은
곧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라는데
동감하며 다녀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람들은 저마다 색안경 끼고 보는 경향이 있어
나름대로 편견을 갖게 되지 싶습니다
이왕이면 맑은 마음으로......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