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따라 사랑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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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따라 사랑 따라 *
우심 안국훈
흘러가는 세월 붙잡을 순 없지만
변화는 따라잡을 수 있고
나름대로 기꺼이 즐길 수 있듯
공연히 주책없는 어른이 되지 말자
물을 가두면 침묵하지만
냇물은 흘러가며 소리 내듯
번뇌일랑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세월 따라 흘러가게 놔두라
햇볕 가득하면 마음 까맣게 타고
먼지 쌓이면 인생 슬퍼지니
그리움일랑 현실에 가두려 말고
사랑 따라 흘러가게 놔두라
그리움도 쌓이면 눈물이 되고
사랑도 집착하면 상처가 남거늘
공연히 마음에 가두지 말고
활짝 꽃피워 별처럼 반짝이게 하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을 바람이 불면서 오늘 새벽은
가을 날씨처럼 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세상 세월 따라 사랑 따라감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 비 그친 뒤 하늘은 청명하지만
쌀쌀해진 날씨가 가는 봄날에 미련이 있는가 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그리움이 되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세월을 잡아 볼까 하고 먼 곳 까지 다녀 왔지만
역시 세월은 달아 나고 말았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계절의 여왕
장미꽃이 만발한 오월의 말순
요즘 산책하거나 여행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매사를 마음에 가둬 놓지 말고 세월따라
흘러가게 해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누구나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저마다 사용하기에 따라
삶은 다른 길을 걷게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