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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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
우심 안국훈
홀로는 외로워서
기대어 사는 게 삶이라면
네모난 마음일랑
동그랗게 만들어 사랑하며 살아요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다가가고
그대 마음이 내게 자꾸 기울어지면
결국 어깨가 닿고
심장 소리 느끼게 됩니다
어찌 꽃피는 봄날만 좋아하고
씨앗 뿌리지 않고 수확할 수 있나요
젊음은 꽃처럼 시들어도
내 마음은 늘 그대 향한 별 하나입니다
지금 가난하다고 주눅 들지 않으면
힘들다고 포기할 까닭 없고
눈물 난다고 울 필요까지 없나니
오늘도 감사하고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요즘 날씨가 봄날씨인지 초여름
날씨인지 구분을 못하고 말씨마저
갈팡질팡하는 느낌을 줍니다.
마음만은 늘 그대 향한 별 하나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비 그친 하늘은 청명하고 뭉게구름 가득하니
먼 풍경이 깨끗하니 녹음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계절의 여왕인 장미꽃의 미소처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