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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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鞍山백원기
우리 함께 있을 땐
그러려니 했지만
한 발 두 발 멀어져
뚝 떨어져 있으니
그리운 생각 키워준다
마음먹고 달리고 달려
잠실대교 남단 들어서면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
오른쪽에 인수봉
왼쪽에 보현봉
가까워지는 포근함에
옛정도 기지개 켜고
그리움에서 반가움으로
서서히 바꿔 앉으면
살며시 미소 번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함께 있을 떼는 누구나
그러려니 그리 생각 하게 되지만
떨어져 있으면 그리움이 키워줍니다.
인수봉 보현봉이 엣정을 키워주나 봄나다.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잠실에서 한강을 건너가려면 저 멀리 두 봉우리가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습니다.
오셔서 반가운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장엄한 태산보다
낯익은 풍경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월도 하루 남았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유수 같은 세월에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