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이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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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이 날은 / 정심 김덕성
악몽의 이 날
하늘도 울었다는 이 날
친구도 가족도 모두 잃어버린
남은 것은 상처와 아픔뿐인
잊을 수 없는 이 날
야욕으로 이룬 전쟁
지금은 격전의 포화는 멈췄지만
선혈이 낭자한 동족상쟁으로
나라위해 받힌 젊은이의 눈동자
예리하게 빛나고 있지만
기억해 주는 이 없는
아쉬운 현실을 보라
잊지 말자 이 날을
잿더미 속에서 이룩한 이 나라
산화한 꽃다운 젊은 영령들을
영원히 겨레 가슴 속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 있을
영원한 유월의 꽃이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준비된 야욕과 함께 일요일 새벽 기습으로 인해
발생된 6.25 동란
여전히 발톱 감추지 않고 적화통일하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응징과 대비가 너무 약하지 싶습니다
그날의 상처와 아픔과 잊지 말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