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마음 비우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51회 작성일 24-06-29 05:04

본문

* 마음 비우면 *

                                           우심 안국훈

 

쥐똥나무도 축복이고

별빛 한 줌도 선물인 삶

시퍼런 핏대 세우며

서로 얼굴 붉히며 살 일 없다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걸어 다닐 수 있어서 다행인데

욕심부려 별 하나 따려거나

굳이 날마다 산봉우리 하나 옮길 일 없다

 

욕심 버리기 어렵지만

습관 고치기가 더 어렵고

인연 만나기는 정말 어렵거늘

마음 비우며 있을 때 잘할 일이다

     

땅은 마음 비우며 꽃 피우고

바다는 마음 비우며 섬 보듬고

하늘은 마음 비우며 별빛 빛나니

가슴은 사랑의 향기 가득하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비우면 욕심도 살아지고
습관도 새롭게 고쳐지고 모든
것이 잘 돌아감을 느낄 수가있습니다.
날마다 감사하게 되고 사랑에도 향기가 나고
행복이 찾아 와 세상사 그만입니다.
오늘도 건강 유념하셔서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날마다 새로운 날인데 어제처럼 살면서
어리석게 소중한 하루가 되길 갈구할 때 있습니다
오늘은 장마가 소강 상태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비운다?
비우려 하는 시늉만 있을 뿐이지 글쎄요?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의 인생 자체가 어디에 있든 세상이며 마음인데 마음이 비워질 수 있습니까
다만 번잡한 것을 떨쳐낸다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석가모니가 생로병사의 문제의 답을 찾고자 했으나 결국 해답을 찾지 못하였고
그후 그를 섬기던 추종자들에 의해 미화 상업화 되어 기상천외한 설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여 어떤 고승 스님은 부처를 죽여야 참 부처를 만날 수 있다고까지 했습니다

사람의 육체 안에는 두 가지 신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 상태에 따라
번개처럼 찰나적으로 쉴새없이 드나들며 살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진리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적인 마음으로 돌아가자
귀신 하나가 쉴 곳을 얻지 못하고 물 없는 곳을 헤매다가
옛집(육체의 사람) 그때 그 사람이 그리워 찾아와 보니
아니 웬걸? 깨끗이 소제되고 청소되어 말씀이신 하나님이 없는 거라
(누가복음 11장)

생명이요 빛이신 말씀(요 1:1~5)이 그 안에 없어졌으니 얼씨구나 좋구나 하며
자기보다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불러들여 그 사람에게 기생하게 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어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은 함부로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 비운다는 의미는
악을 멀리하고 날마다 깨어 말씀의 뜻을 바로 깨닫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100% 순금이 없듯 세상에 완벽한 게 어디에 있겠나요
그저 저마다 완벽하려고 노력할 뿐이지 싶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던 장맛비 그친 아침처럼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종교가 돈 벌이 수단으로
전략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자기가 섬기는 종교가 없다면
어디서 노가다 (우리말 막노동)으로
입에 풀칠을 해야 합니다
직업이고 직장입니다
종교가 없다면 세상은 악의 천지가 됩니다
종교도 필요하고 중 목사 신부 수녀
다 필요 합니다
그들은 제몫을 합니다
감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어느 신부님의 강의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어 인기가 높습니다
잠시 소강 상태인 날씨지만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복잡한 세상 사람의 욕심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잘못된 사람부터 정리 해야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복잡한 인연도 지나친 욕심에서 비롯되듯
시끄러운 세상도 욕심이 넘쳐서 그러하지 싶습니다
오늘은 장마가 소강 상태지만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비우면 차오르는 게 사람의 마음인 것 같아요..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비우지 않고 채울 수 있는 그릇이 없듯
마음 또한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오늘은 장마가 소강 상태처럼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40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5 01-16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11:04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9:41
2733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9:20
2733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8:38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8:28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6:41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16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58
27330
달항아리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5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1:50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1:39
2732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273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8
27324
철쭉 새글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27323
그 목소리 새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8
273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8
273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8
27314
풀어야지요 새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8
273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27312
시의 길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8
27311
시인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27308
바느질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7
27306
그대로 두라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7
27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27303
어머니의 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27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7
27301
심경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27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27299
서시序詩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7
2729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7
272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27
272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6
27295
아버지의 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6
272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6
272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6
2729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6
2729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