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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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그늘
ㅡ 이 원 문 ㅡ
세월을 그렇게
인생도 그렇게
남은 것이라고는
무엇이 내 것인가
이 모두 하룻밤의 꿈이요
알고도 모를 그날들일까
다 버려도 못 버린 것
다 잊어도 못 잊은 것
버릴 수도 잊을 수도
눈 안의 것이 무엇이기에
날마다 이리 괴롭히는지
조용히 눈 감고 잠들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을 그렇게 인생과 함께 흐르고
인생도 그렇게 살아 가면서
남은 것이란 자기가 걷어 들이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세월의 그늘속에 잠들고 싶은 마음인가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세월도 인생도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좋은 아침 이원문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시냇물 흐르듯 인생도 같은것 같습니다
난 난 우리나라 대한민국
너무 좋습니다
보이는곳 마다 너무 좋습니다
일백번 죽어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에 태어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