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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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는 / 정심 김덕성
덥고 짜증나는
이런 날에는
좋은 이들과 함께
시원한 빙수를 먹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었으면 좋겠다
서로
귀담아 들으면서
손잡아 주면서
잘했다 칭찬하면서
비록
어려운 일이 있다 해도
서로 도와 가면서
사랑을 나누었으면
화기애애和氣靄靄하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무더위를 피해 바다로 가고 계곡을 찾지만
나무 그늘에 앉아 수박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은 피서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먼저 챙기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참 좋은 생각입니다
더위엔 빙수가 약입니다 더워 약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백원기님의 댓글
이렇게 무더운 날엔 시원함과 웃음이 약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날씨가 너무 더워요
일터에도 그렇고요
어디 조용한 산속 계곡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