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화원 / 이신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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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또 한 권의 시집을 선보인다. 작품의 질을 떠나 마음이 앞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김질하는 과정이라 할진대 그것만으로 가치는 충분할 것 같다. 이번 시집에도 꽃과 계절을 노래한 시들이 빠지지 않았다. 시집 제목까지 <천상의 화원>이다. 지상의 아름다움은 그렇지 못한 것을 솎아 내고 나면 온통 천상의 아름다움이 되고 만다.
<목차>
-1부-
눈 온 날
겨울 손님
겨울 산에서 생긴 일
2월의 남도
입춘방立春榜
우수雨水
와룡매臥龍梅
꽃대궐
어쩌다 난蘭을
오호, 애재哀哉라
반란
다시 난蘭
천상의 화원
여느 풀꽃
한 송이 연꽃
여름 소회
어느새 가을
가을 배웅
-2부-
걸음마
준비물
세 가지 행복
마음 우물
조우遭遇
피리
행복
어쩔 수가 없다
식사법
너무 몰라
늦깎이
구두 명함
미리 밝힌 유언
은유의 천재들
인생은 방정식
정원사
바담풍
다시 찾은 길
달팽이의 꿈
검은머리갈매기
오늘 같은 날
-3부-
재난의 의미
민심이라는 바다
혼자가 아니다
자식이라는 나무
하얀 거짓말
둥지
살다 보니
황금빛 똥
술잔과 인생
삼위일체
살아있다는 증거
행복 호르몬
디지털 트리
어른이 된다는 것
모던보이
플로리디타를 상상하다
그때와 지금
변신變身
좌우명에 대하여
요즘 약팔이
경고
<작가 소개>
1957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 흑석동 중앙대 문창과에서 수학했다. 퇴직 전 (주)케이티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학창 시절인 1978년 겨울 4인시 동인으로 안동, 대구를 순회하며 시화전을 하고 작품집을 선보였다. 2022년 봄 4인 시집 <나무는 모여 숲이 되었고>를 출간한 이래, 개인 시집 <비단잉어의 꿈을 안고> <축 돌아온 탕자> <월담>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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