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꽃잎에 새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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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당신을 마음에 담았더니
밤낮으로 얼고 녹던 목마른 그리움이
어느새 가슴에 길게 무늬 졌습니다
마음과 느낌 함께 한 우리
신비롭고 아름다운 전생의 인연
얼마나 투명하고 아득했기에
바라보며 흘러넘치는 애틋함이
안개가 온 세상 헝클 듯 넘쳐나나요
외진 바람 어깨에 머물던 나에게
싱그러운 풀잎향기 그윽하고
그대를 그리는 초록빛 그리움은
보석같은 침묵의 숨소리로 들려옵니다
삶의 고단한 환란 부푼 계절로 지나가고
제 몸 비틀어 흐르는 아름다운 길에
깎고 다듬은 능소화 한그루 눈부시게 피어
당신에게 살포시 기대며 나풀거립니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도희a 님을 여기서 뵙네요. ㅎㅎ
이 글을 읽어보면,
사랑의 열병을 앓거나,
아니면 사랑의 묵은 생채기가 도지거나,
그도 아니면, ㅎㅎ
새로 다가온 사랑이 너무 뜨거워서
능소화처럼 붉은 멍울을 남겨준 게 분명합니다. ㅎㅎ
아무튼 이 가슴 저미는 시에 푸-욱 빠지고
싶은 누군가 꼭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ㅎㅎ
정말 멋진 연애시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희a 시인님! *^^
도희a님의 댓글
ㅎㅎㅎ
시인님!
요기서 뵈니~
저두 매우 반갑네요~ㅎ
넘 덥고 햇어
익살스러운 효과를 내기 위해
과장법으로 묘사한
허접합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속이 울렁거려요~ㅎ
시인이라는 단어 좀 빼주세요~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도희 작가님이 품은 능소화가 살포시 창작방에 피었군요
침묵의 숨소리 능소화의 사랑
제 몸 비틀어 흐르는 빛
무척 곱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시인님!
요기서 뵈니~
넘~넘 반갑습니당~
좋은 평까지 해주셔서
오래오래 기억 될것 같습니댜~ ㅎㅎ
감사합니다~
시원한 커피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 )
┃-/┃┓
┃▦┃┛
┗━┛
라라리베님의 댓글
도희a 작가님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이렇듯 사랑이 솔솔 피어나는 아름다운 시를 쓰러 오셨군요
사랑에 푹 빠져있는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능소화 연정에 푹 빠져있다 갑니다
도희a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도희a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
고맙습니다♥
시인은 무신 시인요~
속이 울렁거려요~ㅎ
시인이라는 단어 좀 빼주세요~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
도희 영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시글이 수준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글쓰기를 많이 하셨던것 같습니다
시글속에 담겨진 감성이 느껴지면 또다른 얼글이 그려집니다
작가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도희a님의 댓글
신광진 시인님!
참 올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 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관심과 배려에 ~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도희 님의 시는 그 어떤 작가보다도
곱고, 아름답고, 상큼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