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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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이 행성,
반나절의
눈물들이
다시, 밀려들어 오고 있다.
나는 또 먹먹하고
당신 슬픔 빌려다가
두 배쯤 울고 싶다.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한여름 하면 무더위로 진땀을 흘리지만
장마로 인해 진땀을 빼기도 하지요.
짧은 문장에서 암시하는 시상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36쩜5do시님의 댓글의 댓글
좋게 읽어주셔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멋져 부려요
시인님!!
당신 슬픔 빌려다가
두 배쯤 울고 싶다
캭~
36쩜5do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밀물 앞에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슬픔인지, 아니면 돌아가신 분들의
눈물인지 바다만 알고 있을,
평안을 빕니다.
36쩜5do시님의 댓글의 댓글
해석이야 읽는 분들 몫이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