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방조사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꼴방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12-08 08:29

본문

꼴방조사

 

낚시 줄 드리운다

주말 만 되면

 

기억상실증에 걸렸나보다

전생에 바다 속에 무엇을 빠트렸는지

30년 넘게 찾아도

 

혹시나 해서

산으로 가끔 가 봅니다

더 막막해서 느낌조차 안 오네요

 

도대체 내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일까

당신들은 알고 있나요

더 늦기 전에 찾고 싶네요

 

줄이 팽팽해 지네요

혹시 이것일까 하고

신나게 당깁니다

 

반갑지 않은 잡동산이

잡동산이가 혹시 잃어버린 것 아닐까

 

알 수가 없네요

 

무작정 찾으려만 하니 더 막막해요

내가 모르는데

당신들은 더 모르겠지요

 

갯바위에 오기 전 뉴스를 들었지요

혹시나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완전한 잡동산이 소리가 우루르 몰려 나오네요

 

과연

무엇을 찾고

무엇인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안에 더

혼미해진 정신

 

다음 주말에는

꼭 찾을 수 있겠지

추천0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10일 12시에 대방동에 오시면 그 해답이 있을 듯 합니다. 초보운전대리 시인님!
줄겁게 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코스모스갤럭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낚시를 하다 보면 참 정신이 쏙 빠질때가 많지요.
추를 던지고 걸려든 낚시바늘의 물고기를 당기는 손맛
그러나 때론 잡동사니들만 잔뜩 걸려서는 환장하게 하지요.
거기다 소금끼 저린 바닥양 햇풍이 살판인 냥 갉아 먹고 있지요.
썰렁할때면 양은냄비에 라면 한사발 프레쉬 한병
또 놈이 물 수 있을까 긴장감 서린 시심
그래서 /다음 주말에는 꼭 찾을 수 있겠지/ 하며
끈덕진 집착으로 마무리 하네요.
자연스럽게 말하듯이 대화다듯이
독자들과 호흡하는 필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Total 22,868건 10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938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09
15937
담배 댓글+ 2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2-09
15936
겨울밤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2-09
15935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2-09
15934
힐링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09
15933
선상초보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09
1593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9
15931 木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09
159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9
15929
바람 댓글+ 1
木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2-09
1592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2-09
15927
댓글+ 1
신요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9
159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9
159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09
1592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9
15923
지나간다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09
1592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9
15921
자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9
1592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9
159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08
159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8
15917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08
15916
산모수첩 댓글+ 2
고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08
159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8
159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2-08
1591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2-08
15912 노래하는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12-08
15911
가게에서 댓글+ 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08
159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08
159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8
15908
겨울밤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2-08
15907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8
15906
역린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2-08
15905
텅 빈 들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08
1590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08
열람중
꼴방조사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08
1590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08
159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08
1590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08
158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7
1589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7
15897
또, 12월 댓글+ 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7
15896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7
15895
밥 한 끼 댓글+ 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2-07
158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07
15893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7
15892
대설(大雪) 댓글+ 5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2-07
158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2-07
158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12-07
15889
토목 현장 댓글+ 7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07
1588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7
1588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12-07
15886
꽃 가슴 댓글+ 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2-07
15885
일기 댓글+ 2
겨울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7
15884
빈 꽃바구니 댓글+ 2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2-07
15883 비누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7
15882
그 해 겨울, 댓글+ 4
서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7
15881
독대 獨對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2-07
15880
단가표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7
15879
탐욕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2-07
15878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2-07
15877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7
1587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07
15875
붕어빵의 꿈 댓글+ 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2-07
15874
12월에 댓글+ 3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2-07
1587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7
158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2-06
158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6
15870
주홍글씨 댓글+ 4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6
1586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