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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08회 작성일 16-12-04 12:27

본문

후 바람불면 쉬 꺼진다 했느냐 흩어진다 했느냐

 

그대는 모르리 우리 속성이 물이면서도 불인것을

보아라 수만의 물결 수백만의 민심이 모여

찬란한 야경을 밝히고 촉촉히 적셔온다

군중의 대 홍수를 이루었다 촛불의 행렬

노도와 같이도 흘러 굳건한

저 방벽을 무너트리리 끈끈한 함성

촉촉한 군대를 이루어

터진 용암같이도 語口

광장의 성난 물살, 결의의 대호를 이루었나니

뉘 이 연대를 쉬 가소롭다 하리요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빨라 좋은 쪽으로 수습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함께 걱정한 나라 잘 되리라 믿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도와 같이도 흘러 굳건한
저 방벽을 무너트리리 끈끈한 함성
촉촉한 군대를 이루어
터진 용암같이도 語口

감히 혀끝으로 놀려대는 저들의 공허한
놀림은 더 이상 용압되지 않음을
이제 새로운 시간을 예고하는 목전에 와 있음을 봅니다.
뜨거운 숨결이 다가와 거대한 힘의 산실을 접하게 합니다.

코스모스 갤럭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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