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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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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16-11-20 02:19

본문

누나는 나와 같은 조형증 환자

혼자서 웃고 마음이 아프다

누나도 엄마를 좋아 했으면

죽었다 살았다 그런 생각이 나면

마음이 아프겠지

누나에게 잘해 주고 십었지만

독한맘 먹고 둘이 살아서

돈을 모으고 누나도 살고 나도 살고

하지만 누나는 그게 아니 더라

혼자서 고기를 사먹어 버리 더라

난 영새민들에게 주는 돈을

나 혼자 쓰지 않고 콜라 4병을 사

2병을 누나에게 줬지만

누나는 혼자서 다 써버리 더라

누나와 함께 하고 십었지만

난 똥내 나는 생계란 까지 먹었다

배가 고파 죽겠 더라

아무리 잘해 주려 해도

누나는 믿 빠진 독처럼

자기 주재를 모르고

집도 자기가 샀다

어디 다녔는지 골백번

더 가르처 줘도 모르 더라

누나의 병 때문에 나 혼자

자살 충동을 느겼고

매일 보는 티비 좀 꺼놓고 자지

끄면 일어나 키는 본다며

나는 누나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십었는대

돈을 모아 큰일 생길 수도 있으니까 쓰자

난 안되는게 많이 안되겠 더라 누나 한태

누나는 나를 부려 먹지는 않았지만

내가 부려 먹었지만

날 거지 생활 까지도 생각 하게한 누나

누나는 마음의 문턱을 닫았지만

나는 홀가분 하다 아버지는 정신이 멀쩡 해서

가끔 나도 전화도 걸고 누나도 전화도 걸지만

걸려 오는 전화 까지 압박이 많다

아침에 교회 다니 자며 말하던

컴퓨터 하고 있는대 그런 말을

그러면 나 보고 똥 싸라는 말인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재수 없게 그러고

할말이 없다 다 내 잘못이라 내 따귀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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