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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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偏見 / 테우리
병신년의 시원찮은 세상은 개판이다
결막을 물어뜯는 바이러스의 행패, 그 충혈의 핏발은
오리무중의 청맹과니다
세상은 온통 먼지투성이 아수라장, 눈 안을 어지럽히는 미친개들의 무단침입이다. 높고 푸른 하늘을 질투하는
혼탁한 무리들, 붉어진 왼쪽은 이미 시계 제로, 치우친 생각이 오른쪽의 착각을 겨누고 있다
결국, 비뚤어진 저울질로 눈금을 읽고 있었다
잘 보이는 것이 다 옳은 것이 아닌 세상
이쯤이면 심안이 필요한 걸까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병신년은 육십갑자중 가장 치욕의 병신년입니다.
유난히 병신들이 돌출됩니다.
이름 값을 한다잖아요?
세상을 향해 피를 토하는 김태운 시인님의 혈변은
결코 헛되지 않을겁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순실이년이 병신생이더군요
병신년에 병신 지랄하다 저렇게 덜컥 걸려든게지요
우병우도 우향우로 갑질하다 을씨년스런 계절에 병신살이 뻗쳤고...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눈은 좀 좋아 지셨는지요♡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빌고 있습니다.
참! 그러네요
세상이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왜 그렇게 모르고 묻혀 살았을까요?
귀한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이놈의 눈이 오래 가네요
아마도 저 눈꼴 시린 비리들이 깡그리 밝혀져야 나을 듯,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