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단풍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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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난풍 꽃
은영숙
가을 햇볕에 된 서리 내리고
곱게 물든 산야에 퇴색해 가는 갈잎
병균으로 물들인 악취 의 산실
바이러스의 치 유 약은 없다하네
이 잡 듯 이 산림청의 연구자료 등록
한정된 시간 속에 묘 약은 없다고......
아니아니. 내 마을 재생의 슬기 동원
전류 처 럼 좀 먹는 아가리 큰 벌레 잡기
싸 그 리 불로 태워 전염을 막아내는 주민들의 공론
손 에 손 에 촛불 들고 파 헤 치는 벌레 소탕
내 마을 내가 지키는 사랑의 함성
신이여 아름다운 꽃단풍 지켜주소서!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푸른 잎이 때가 되면 곱게 물들지만
병든 잎은 보기도 흉하지요
촛뷸의 위력이 아름다운 강산을
물드리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뿔은 물러 가셨는지요
강건 하시길 빕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callgogo 님
고뿔장군 물어 봐 주는 착한 시인님께 감사 드리고요
시국이 시끄러우니 아픈 곳도 많아요
촛농이 하염없이 울고 가네요
전쟁 속에서만 허발나게 살았던 기성세대......
아파하는 노을빛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건강속에 즐거운 밤
이어 가시길 기도 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신이여 아름다운 꽃단풍 지켜주소서!
결국 인간 이 벌려 놓은 일은 헤아릴수 없습니다.
단풍의 아름다운까지 가져 가는 이 계절의
서글픔이 다시금 부각되는 순간입니다.
건강한 단풍을 보고 깊은 그 간절함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그런 날이 속히 와 합창으로 박수치는 시간을
맞이 하고 싶어집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자연의 훼손 되지않은 아름다움으로 가꾸어야
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벌레 갉아먹은 흉한 꼴의
산야가 흉물스럽게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 낼때
그 아픔은 말로 표현 하기 힘들지요
고운 글로 함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벌레가 아름다운 강산을 갉아 먹었네
아픔으로 산이 신음한다
치유약이 개발되어
다시 생동하는 강산을 보고 싶다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