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세우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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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세우는 노래 / 정연복
제 몸이나 품위를
스스로 높이 가지는 마음
얼마나 당당하고
또 아름다운 모습인가.
길을 가다 만나는
작은 들꽃 한 송이를 보라
다소곳이 겸손한 듯
자기다움을 마음껏 뽐낸다.
교만과 비굴함 사이의
이 눈부시게 빛나는 영역
나도 앞으로 남은 날 동안은
자존심을 굳게 세우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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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한줄기 풀꽃 같은 시심, 머물다 갑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바람예수님의 댓글
졸시입니다. 감사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