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짧은 견해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픔의 짧은 견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7회 작성일 16-10-27 11:27

본문

한 발자국만 덜 디뎌
우린 너무 지쳤고
서있기도 이젠 무린가 봐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들고
이뻐보이려 드니
힘이 들고 괴로운 거야

그것 그대로만 사랑해 줘
지나가는 바람에 길을 바꾸진 마

이런 주관적인 문장들은
내 입에서 나왔고

이 말들은 물과 잉크가 만나
조화의 춤을 추듯 아리땁게 번져갔다

옆에 네가 있다고 해서
같이 있는 건 아니었던 것이다

다시 객관성으로 넘어가서
너는 나를 무참히도 버린 것이다

바슬거리는 내 생각에
짧은 불이 번지듯
머리가 조여온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11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9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30
1495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30
14956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0-30
149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29
14954 호른오보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29
14953 호른오보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29
1495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29
1495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29
14950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29
14949
작은 마음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29
14948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0-29
1494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29
1494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29
14945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0-29
149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29
14943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0-29
149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0-29
14941
나그네 발길 댓글+ 5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0-29
1494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0-29
14939
때로는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29
14938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0-29
149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29
149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29
149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29
149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0-29
14933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28
14932
흐린 질주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28
149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28
1493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28
14929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0-28
14928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28
14927
하야下野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0-28
1492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28
14925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28
1492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28
14923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28
14922 진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0-28
149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28
1492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28
1491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28
149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0-28
1491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28
1491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0-28
14915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0-28
14914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0-28
149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28
149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28
14911
거실 소파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0-28
14910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28
14909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28
14908
지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28
14907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27
14906
자오慈烏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27
149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27
14904
풀꽃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0-27
149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0-27
14902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27
14901 푸른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27
149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27
148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27
14898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27
열람중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0-27
1489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27
148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27
1489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0-27
1489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27
14892
샌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0-27
14891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0-27
148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0-27
14889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