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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기다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6회 작성일 16-10-25 14:52

본문

 




수줍은 기다림 / 신광진


비를 가득 머금은 바람 내음
옛 향기 가슴을 수없이 두드리고
빗물에 젖어 눈가에 흐르는 그리움


애틋한 마음도 표현 못 했는데
아쉬움만 홀로 남아 흐느끼는 서글픔
눈물을 먹은 눈빛 수없이 고백한다


웃어주던 모습이 마음에 살아
설렜던 수줍은 모습을 기억할까?
생각이 나면 쓸쓸한 미소만 지워


혼자만의 마음에 곱게 그려가지만
소리 없이 다가와 품어주던 온기
세월이 지나도 마음속에 빛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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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송년 모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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