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分 間 말 걸기>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五分 間 말 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4회 작성일 16-10-17 13:53

본문

<五分 間 말 걸기>

 

함께 사는 아내가 가끔 

왜 요즈음 散漫해졌다고,

정중히 한마디 하신다

그래서 가끔 출입하는

카페가 있었노라 했다

 

집 밖을 외출도 안 했는데

무슨 술집을 다녀오냐고 해서

그곳에 오전 시간에 출입한다 했다,

그 시간 술을 파느냐고,

술을 파는지는 모르지만

진열된 술은 본 것 같다고 했다

 

아가씨가 몇 명이냐고 물어

아가씨는 없는 것 같고,

그 세대를 훨씬 지난 아줌마는

많이 계시다고 했다

선녀처럼 고결함이 넘치는

신방뜰 여인도 나타나고

집시를 표방 여행을 떠났다가

비 내리는 가을 정취를 알리는

감성 많은 여인도 있다고 했다

 

일찍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수년 전 이민을 했다가

한 많은 노년에 쌓인 향수를

애틋한 마음으로 정을 그리며

시를 쓰는 분도 계시다고 했다 

가끔은 글재주 끼가 넘치는

영탑에 울림소리

별들의 이야기가 아닌,

별난 이야기를 쓰는

마음이 다정한 친구도 있다 했다

 

수입도 사회 비중도 없는 내용

시를 쓰겠다고 밤낮없이 

탁월한 글솜씨를 연마하며

長考 중이라 했다

 

시를 써서 뭐할 거냐 해서

마음과 뜻이 함께하는 공간에

서로의 생각이 머무르면

그것이 만족이라 했다.

진짜 카페를 드나들며 술 마시고,

딴짓하는 것보다 편치 않냐고?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글을 읽어보니
어째 낯이 좀 근질근질 한데, 나
말고도 그럴 분이 또 한 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울림이 있는
탑이 되어, 두 분의 5분 대화에 좀 더
비중있는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ㅎㅎ

그렇긴 한데, 그냥 가려니 어째 좀 얼굴이
근질근질..... ㅋ

명 시에 푹 빠졌다 탑처럼 일어섭니다. ㅎㅎ

Total 22,868건 11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608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10-17
14607
반딧성(星) 댓글+ 1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17
14606
비닐 연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17
146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17
14604
청춘의 숲 댓글+ 2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7
14603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10-17
146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0-17
1460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17
1460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0-17
1459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10-17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0-17
14597
한철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17
1459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0-17
14595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0-17
145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0-17
1459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7
1459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17
145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0-17
145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17
14589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0-17
1458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0-17
14587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17
14586 크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0-17
14585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17
145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0-17
1458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7
14582
불면의 이유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0-17
1458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17
145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0-17
14579
영원한 빛 댓글+ 1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7
14578 연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0-17
14577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0-16
14576
단풍놀이 댓글+ 1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16
14575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0-16
14574
어느 전쟁터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0-16
145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16
14572 안나와야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0-16
14571 안나와야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6
14570 서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16
145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16
14568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0-16
14567
핑계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6
14566 서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0-16
145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0-16
1456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16
14563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0-16
14562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16
1456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16
14560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6
14559
안녕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0-16
14558
불면 댓글+ 1
은빛가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0-16
14557
그리움 놀이 댓글+ 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16
1455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6
1455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0-16
14554
나뭇잎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16
1455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6
145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15
1455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0-15
14550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0-15
14549
얼음 연못 댓글+ 6
서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15
1454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15
1454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15
145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5
14545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15
14544
어느 새벽에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0-15
1454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15
145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0 10-15
145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15
1454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15
1453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