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쁜 사람여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나쁜 사람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6회 작성일 16-10-12 17:52

본문

나는 나쁜 사람여

   량 재석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의형은 법 없이도 살 수 있고

옆에 있는 사람 퍼주기를 좋아해

집에 가면 숫가락 두개와

마음 착한 형수님과 성경책만 있어

그간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벽은 금이 가고

벽시계도 멈추어 있어

주일날에 빠짐없이 기도를 해도

입에는 늘 담배가 물려 있고

밥을 먹고 술을 먹어도

먼저 일어나 셈을 하고

굿은 일은 앞장서 하고

기쁜 일에는 나를 앞장 세우고

 

복을 받은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요

착한 며느리를 둘이나 얻었고

큰애는 은행에서 대빵이고

작은 애는 목사님에 신학박사라

내가 이럴 즈음에 미안해 지는 것은  

술과 담배 그리고

더 못된 것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지요

형,지금껏 내 달콤한 말에 속은 거요

나는 나쁜 놈여

형!

이제 다시는 술 먹자고 안할테니

성경책 부지런히 읽고

그때 그 주막집도 잊으셔야 해요

형! 알았지요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은 적당히 마시면,
그 것만큼 좋은 음식도 없을 법 합니다
종교에 심취해 있어도
술을 음식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섭취 했을때 별로 무리는 없을듯,
귀한 말씀, 그리고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갑니다
평안 하십시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시인님!
사실 저는 술을 많이는 못해요
소주 반병이면 적당하고요
한병이면 취해요
언제 기회되면 한잔 해요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의형에게 훈수를 잘못 하셨네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더욱 우애가 깊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인님!
훈수를 잘못 둔게 아니구요
술담배 내가 먹다보니
나한테 배운 거지요
일부러 권한적은 없는데
어울려 놀다보니 그리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자꾸 미안한 맘이 듭니다
좋은 오후 되시구요
좋은글 부탁합니다

Total 22,868건 12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46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0-13
144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0-13
1446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0-13
14465
어제와 오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0-13
14464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0-13
144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0-13
1446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13
1446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0-13
144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13
144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3
144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13
1445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10-13
1445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0-13
144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10-13
144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0-12
1445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12
1445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12
14451
고추잠자리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12
144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2
열람중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12
14448 엘까미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10-12
14447
꽃몸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12
144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2
14445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0-12
14444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0-12
1444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0-12
144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12
144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2
14440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0-12
14439
외도 댓글+ 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2
1443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0-12
14437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12
14436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10-12
14435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0-12
144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12
144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12
1443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10-12
1443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0-12
144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12
1442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0-12
14428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11
1442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11
1442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0-11
14425
있잖아 댓글+ 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11
1442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0-11
14423
개구리 일생 댓글+ 4
손양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11
14422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0-11
14421 김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11
14420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0-11
14419 한마음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10-11
14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0-11
14417
괜한 질투 댓글+ 8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0-11
1441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0-11
14415 화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0-11
14414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11
144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0-11
1441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11
14411
낙엽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1
14410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11
14409 Pl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11
14408
인생 댓글+ 1
김수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0-11
1440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11
144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11
1440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0-11
1440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0-11
1440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0-11
1440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0-11
14401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11
1440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11
1439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