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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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테우리
나와 너는 우리다
우리 안에도 겉의 우리가 있고
우리 밖에도 속의 우리가 있다
딱, 중간인
거기로 비친 것, 점점 어색해진 너와 나를 처철하게 칼질하는
울의 경계다
요즘 따라 더욱 헷갈린 너와 나, 우리 둘 사이
저기 반듯한 저울처럼
여기 하나의 양심처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우리안에 겉의 우리
우리 밖에도 우리가 있다
깊은 시심에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김태운.님의 댓글
우리는 모두 거울 안에 있습니다
청렴한 솔직한 양심적인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거울은 하나다
거울에 비치는 것은
자신이다
거울에 비치는 양심으로
평생을 살아야 겠습니다
소중한 교훈을 느끼고 갑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예, 그래야겠습니다
마침 오늘부터 김영란법이 발효된답니다
당분간 좀 헷갈리겠지만
그때마다 거울을 보면
잘 되겠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거울, 경계가 있는 우리,
넘나들 수 있는 우리, 때로는 서먹해지는
우리, 쳐다보기도 싫을 때가 있는 우리!
행여 거울은 깨뜨리지 마십시오.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거울을 깨뜨리는 순간 우리는 없어지지요. ㅎㅎ
딱 한 번 깨트린 적 있습니다만...
다시 수습
지금은 그 우리 속에
울 속에 갇혀삽니다
감사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우리는 모두 거울 안에
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거울 속에서 과연 나는 어떤모습일까
시간을 되돌아보면 부끄럽지는 않았을까
많은 교훈을 주는 시상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거울은 늘 봐야겟습니다
잠시 잊어버리면 나를 잃을 것 같다는 생각...
거울에 대한 공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