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시오 - 박세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오지마시오 - 박세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16-09-20 02:40

본문

오지마시오


              


                                   -박세현


뜻 깊은 날

당신의 육(肉)을 썰어 가지고 옵니다.

그 훗날도

당신은 육(肉)을 가지고 옵니다.



연거푸, 연거푸.

당신이 내게옵니다.

내 이마에 그늘이 더욱이 지어갑니다.


오지마시오.


그럼에도 당신은 나에게 옵니다.

남은 가락을 꼭 쥔체.

손사래 치는 난, 그늘이 두 눈덩이를 가립니다.



빈손, 당신은 나에게 빈손으로 왔습니다.

남은 반 쪽도 내리어놓고 오로지 당신, 당신 그 당신

순수히 당신이 내게옵니다.


오지마시오.


당신을 흘린건 나입니다.

오지마십시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13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68
가을 하늘에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9-20
1376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20
13766 주거니받거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20
13765
푸른 모텔 댓글+ 12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9-20
137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9-20
13763
난 이렇게 댓글+ 2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20
13762
하늘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9-20
13761
제적등본 댓글+ 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9-20
137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9-20
13759
<추석 성묘>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20
137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20
13757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9-20
열람중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20
13755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20
13754
무 국적 혼령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20
13753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20
1375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9-20
1375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20
1375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20
1374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9
13748
지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9-19
137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19
13746
이별 댓글+ 1
권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9-19
13745
터널 댓글+ 3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9-19
13744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9-19
1374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9-19
13742
삶은 콩 댓글+ 4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9
13741 박팔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9
13740 63빌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19
13739
구석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9-19
137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9-19
13737
나 한사람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9-19
13736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19
137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19
13734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19
1373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19
13732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9
13731 63빌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9
13730
별똥별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9
13729
맥문동 댓글+ 1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9-19
13728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9
13727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9
13726 소리를머금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9
13725 소리를머금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9-19
13724
친구야! 댓글+ 2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9-19
1372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9
13722
힘내게 친구 댓글+ 6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9-19
13721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9-19
1372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19
13719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19
137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19
137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19
1371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9
1371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19
1371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9
1371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9-19
13712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9-18
137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18
13710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8
1370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9-18
13708
꽁초 댓글+ 8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8
137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18
13706
이모야 댓글+ 1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8
1370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9-18
13704 시기네글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9-18
1370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8
137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8
1370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9-18
13700 사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8
13699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