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에세이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에세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lean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1회 작성일 16-09-17 19:26

본문

 

 

순간의 에세이

 

가을 바람타고 날아 든 호랑나비

꽃잎에 강하게 훔치기를 하는데

봉선화 화들짝 몸을 움추린다

쉽게 내어 줄 꺼라 생각했나!

세상은 늘 착각 속에서도

제 갈길 가면서 역사를 쓴다

잠시 멈칫 하던 나비의 집착

끝내 봉선화 꽃잎에 량데뷰를 한다

파르르 꽃잎도 나비도

격정의 파노라마가 큰 바람을 일으키고

순간 나비의 날개가 열락의 춤을 춘다

그 짧은 선택에서

둘은 하나가 되었고 집요와 착각 속에서

늦은 가을이 오면 홀씨 하나 맺으리

삶은 늘 순간에서

사선을 그으며 위태롭다

홀로인 듯 해도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홀로인듯 해도 서로를 바로보며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동반자
아름다운 시 향기에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곱고 예쁜시 잘 보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삶이 시처럼 아름답고 음악처럼 상큼하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님께선 아름다운 시처럼 상큼한 음악처럼 잘 보내시옵소서

5월의 눈부신날같이
보고 싶은 그리움같이
시에 유혹 당한 음악같이 라랄라 랄라 라랄라

Total 22,868건 13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698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8
1369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8
13696
무릎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9-18
136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9-18
136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18
13693
비내리고 댓글+ 1
비내리는쇼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9-18
13692
소 됐을까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8
1369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8
13690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9-18
13689
비상 댓글+ 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9-18
1368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9-18
13687 신방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18
13686
난지도 댓글+ 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8
136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9-17
136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9-17
136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7
1368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7
1368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9-17
1368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9-17
136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17
열람중 Clean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7
13677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9-17
13676
담쟁이 댓글+ 4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9-17
13675
마포걸레 댓글+ 7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7
136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9-17
13673
춘향상봉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7
13672
이성 댓글+ 1
소리를머금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17
13671
댓글+ 1
소리를머금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9-17
136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7
13669 앵두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17
136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9-17
13667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17
1366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9-17
13665
심야 댓글+ 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9-17
136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7
136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7
13662
고아, K 댓글+ 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7
13661
추용秋容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9-17
136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7
136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17
1365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17
1365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7
1365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9-17
13655
딸기 쿠키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9-17
13654
生日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9-17
1365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9-16
1365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6
13651
믿음 댓글+ 6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9-16
13650
카오스 댓글+ 1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16
13649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9-16
1364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6
136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6
136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9-16
1364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6
13644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6
136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6
13642
새가 되리 댓글+ 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6
13641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9-16
136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6
13639 호른오보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6
136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9-16
13637
그냥 왔다 댓글+ 2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16
13636 돌샘이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9-16
1363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9-16
1363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6
1363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6
1363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9-16
1363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6
13630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9-16
136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9-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