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폭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16-09-11 19:36

본문

* 폭군

 

불의 구름 기둥에 내걸린

쇠퇴한 권좌

 

선대의 가신들을 쳐내는

진동하는 참형의 피 냄새

폭압의 광기 앞에 읍소한 간신들

 

체제는 이미 열하갱도(裂罅坑道)의 지옥굴이여

세계를 조롱하고 얕보니

만방의 분노를 부르네

 

그가 언제 청년 유학했다했는가

믿지 못할 일이다

 

그는 북 인민들의 심장에 핀

화려한 독버섯이다

 

핵 공장을 차리고

분초(分秒)도 쉬지 않고

세계를 위협할, 가공할

독버섯 구름을 제조중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13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58
진통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9-13
1355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13
13556
환희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13
13555
탑돌이 댓글+ 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9-13
13554
지진 댓글+ 12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3
13553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3
135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9-12
1355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9-12
135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9-12
13549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12
13548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9-12
1354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9-12
13546
보름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2
13545
냉장고 댓글+ 5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2
1354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12
13543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9-12
1354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12
13541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2
1354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12
135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9-12
135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12
135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9-12
135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12
1353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9-12
135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9-12
13533
흉터의 노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12
13532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2
1353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9-12
1353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12
1352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12
1352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9-12
13527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9-12
13526 팽용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2
13525
사랑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12
13524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9-12
13523 강경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12
135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12
135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9-12
13520
비탄에 젖다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9-12
13519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9-12
1351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9-12
1351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9-12
13516
우동 한 그릇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9-12
13515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9-11
13514
아프지 않다 댓글+ 2
_v_비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9-11
135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1
1351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9-11
135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9-11
13510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11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9-11
1350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9-11
13507
딱따구리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11
1350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9-11
135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1
135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9-11
1350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9-11
1350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9-11
135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1
135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11
1349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11
1349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9-11
134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9-11
13496
<落果, 그 후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9-11
1349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 09-11
13494
온돌사랑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11
13493
태엽인형 댓글+ 1
소리를머금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9-11
13492 소리를머금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9-11
13491
백반 댓글+ 1
신봉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11
134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9-11
134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