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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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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을그리는화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85회 작성일 16-09-07 22:56

본문

자소서


나를 표현하는 말이 - 내게는 족쇄가 되고,
내가 채워야 할 빈칸들은
깊은 밤바다마냥 검게 일렁거린다.

한참을 써내려간 글자들이
문득 , 나를 비웃기 시작한다.

하지만 애써 못본체, 하고는
이 결말없는 소설을 끝도없이 써내려간다.

볼품없던 지난날을 증명하듯
깊은 밤바다를 계속해서 채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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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을그리는화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을그리는화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아직 20대라 필력도 서툴고 회원님들보다 경험이 부족한 티가 많이 납니다 ^^

이미지 올리는 법을 몰라 이미지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처음은 자기소개를 한다는 의미에서 예전에 썼던 자소서라는 시를 게시해 봅니다.

예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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