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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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江山 양태문
미인은 따로 있구나
연꽃 자태에다
아미(蛾眉)가 초승달인데
토닥이는 분 향기가 코를 간질인다
손거울을 보면
늙은이도 슬쩍 여인을 훔쳐본다
저만하면 참 잘 생겼어
화초나 사람이나 이쁘고 볼 일이야
본얼굴이 더 좋으련만
누가 보든 말든 그림을 그리네
핸드백에서 미인이 태어나니
열차도 신이 나는지 신나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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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제 가를이지요?
연꽃과 인간을 미인으로 저울질 하셨네요
연꽃은 자연 산인데 인간들에겐 자연산이 찾아 보기 힘든 답니다 ㅎㅎ
고운 시를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열차도 신이나서 신나게 달린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