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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탄생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8회 작성일 16-09-04 22:44

본문

가을의 탄생 -박영란

 

하늘과 땅은 영원한

산이 구름을 품에 안고

가을은 산과 강을 물들이는

맑고 깨끗한 파란 높은 하늘

 

붉디붉은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나뭇잎은 금빛바람

찰랑찰랑 향기 가득 날리고

상쾌한 어우러지는 풍요로움

노을에 물든 황금물결의 들녘

 

침묵하는 여름 빛나는 가을

산에 올라 시원하게 내려다보면

화려한 오색햇살 까마득 보이는

절벽 아래의 강줄기 총총히 빛나

신비로움을 빚어내는 가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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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몸이 가장 잘 적응하기 좋은 계절이 딱 지금이지요.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여름이 침묵하는, 강과 산을 물들이려 하고 있는 절기상 지금이지요.

더 짙어지면
시인님의 시체처럼 곧, 가을이 탄생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히 지내십시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 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에....
귀한 댓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고운 가을향기처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토시 하나 틀렸는데 오타가 심하게 났습니다.
죽을 잘못을 했습니다.
제가 '시체' 되겠습니다.

시인님의 '시체'처럼 곧, 가을이 탄생하겠지요.
 +== > /시인님의 '시제(시의 제목)'처럼 /입니다.

찌르고, 부항기를 걸고, 당겨내는 일을 하다 보니 어리벙벙했습니다.
꼼꼼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굽어살펴주십시오.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 선생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댓글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매일매일 사랑과 건강이 넘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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