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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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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08-29 00:46

본문

왜 자꾸 똑똑해지고 싶을까
간단하게 의미심장한 이 말은 사실 잘 파악되지 않았다
똑똑하다는 건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그런 도움이 나로 인해서 나오는 것이 모든 이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또 어려움이 있을 때면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영리함이 있고
이성에게나 동성에게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기본적인 삶에서 당연히 밥벌이는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에서
영리함이 묻어있는 것 때로 모두가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사람
세상이 원하는 그런 사람은 돈과 권력과 필요한 것들을 이기심 없이
가질 수 있는 당연시되는 사람이고 비로써 내가 현재 처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꼭 한 치 정도 떨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서 누가 속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 속삭임에 대해 대꾸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하는 조건이 바로 똑똑함이지만 결국 그런 똑똑함은
저절로 가져질 거라 생각할수록 쉽지 않다
한 때 복잡한 심정이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했고 그런 생각들의 부조화가
끊임없는 생각을 요구했으므로 때로 그런 회전력에 의해서 가끔 다르게
생각하는 것도 조화를 이루어서 생각이 흘러가고 남들보다 좀 더 빠르게
흐르는 생각의 방향이 전혀 다른 방향이라도 정돈되어서 답이 나왔지만
그때의 상황은 정말 정돈되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기에
그 상황을 벗어난 지금이 어쩌면 나은 현재라 생각이 들지만 때로 가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고 무슨 의미인지 다 같이 즐거워야 할 미소가
홀로 웃고 있거나 듣고 있기에 바쁘게 느껴질 때면 우습게도 더 복잡했던
그 고통이 다시 오기를 바랄 때가 있다 그래서 누군가에 의해서 혹은 스스로
그런 고통에 처해있던 상황이 다른 이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 몰라도
공부하고 이론을 바탕으로 생각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지적능력을 이루기보다
스스로 고통으로 인해서 생겼던 그런 능력이 당연하다는 듯이 다시금 찾아오기만을
바라며 이론을 바탕으로 두지 않고 저절로 행복해 지기만을 바라고 있다
지금 현재 글을 쓰는 지금도 이런 글짓기가 어쩌면 나의 능력을 능가하며
특정한 마음속 궁금증을 적어가면서 현재의 고통을 적는다는 것이 또 다른 능력을
발휘하듯이 저절로 잘 적히고 있지만 이런 능력이 나의 것이라 느껴지지 않고
다시 한번 더 복잡한 육체의 고통으로 가져지는 당연한듯한 그런 끊임없는
생각의 회전이 완전한 나의 것이라 생각이 들며 그런 날이 다시 오리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으며 어떠한 지적인 활동이나 학습에 의한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지 않고 있다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행동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외의 시간은 목마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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