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 -박영란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추모공원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29회 작성일 16-08-25 21:12

본문

추모공원 -박영란

 

그리움 흘러가는 구름 한 점

백옥같이 고운 숨결 흔들리는

밤이 새도록 하늘의 별을 닮은

꽃등을 켜고 찾아가는 추모공원

 

내 지친 육신과 영혼 나른한

숨어있는 고통 잔잔히 깨우고

길들여지는 무너지는 아픈 기억

툭툭 터진 갈증 끝없이 계속되는

오래된 기쁨과 슬픔 멍든 푸른빛

 

곁에서 철철 넘치는 마음의 언약

해거름 마주하는 나풀대는 그림자

흠뻑 젖은 소리 잠시 멈춰선 발걸음

한발 두발 바스락바스락 바스러지는

강을 건너간 어찌할 수 없는 사랑을.

추천0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다발을 등불 삼아 추모공원에 다녀오신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기온이 갑자기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시원하게 소통되십시오.
통해야(잘 소통이 되어야) 아프지 않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탄무 선생님께...

안녕 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머물러 주시고~
귀한 마음 고운 글 감사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아름다운 가을이 올것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도 건강하시구요~
뜻밖의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즐겁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22,868건 142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9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8-26
12997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26
1299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26
12995 늘근피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8-26
129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8-26
1299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8-26
1299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8-26
129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8-26
12990
화악!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8-26
12989
<마음에 江>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26
129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26
12987
비가 내린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8-26
1298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8-26
1298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8-26
12984
그림자놀이 댓글+ 2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26
1298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26
12982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8-25
1298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25
12980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8-25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25
12978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8-25
129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25
129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8-25
12975
기우제 댓글+ 1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8-25
1297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8-25
12973 아스트라이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25
1297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8-25
129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8-25
12970
가을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25
129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25
12968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8-25
1296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25
12966
새벽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8-25
1296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8-25
12964
자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8-25
12963 김주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25
12962
<無謀한 一泊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8-25
129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25
129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8-25
129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8-25
1295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25
129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25
12956
사랑비 댓글+ 1
왕도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25
1295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25
12954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8-25
12953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8-25
12952 건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8-24
129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24
1295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24
129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24
12948
여우비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24
12947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8-24
129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8-24
129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24
12944
내일이 오면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8-24
12943
천국의 깊이 댓글+ 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08-24
1294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24
12941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24
129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24
12939
Watch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8-24
12938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8-24
12937
독서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8-24
12936
자세의 미학 댓글+ 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24
129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8-24
12934 사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8-24
1293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24
12932
출렁, 가을 댓글+ 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8-24
1293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24
12930
관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8-24
1292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