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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29회 작성일 16-08-10 11:39

본문

 

 

 

 

 

 

 

 

 

왜 열나는지 알아? /秋影塔

 

 

 

까짓 거 시는 왜 쓰는지 모르겠어

대여섯 미만에 홀랑벗고 소낙비에 땀 띠

죽으라고 뛰어다니던 시절의 자지 이야기도,

여자의 고것을 고상하고 우아하게 잠지라고 써야한다면

시가 무슨 소용이야?

그냥 눈 감고 상상이나 하며 웃고 말아야지

 

 

그래도 쓰는 사람은 잘도 쓰더구만

C에 ㅂ도 잘 붙이고, 조에 ㅈ도 잘 붙이면서

적당히 사람 몸뚱이에 대한 필사를 하는 걸

볼작시면, 부러운 건지 열 받는 건지

점잖은 건지 점잖은 척하는 건지, 원!

 

 

잠자리 두 마리 두 칸으로 붙어 잠자리비행기

띄우는 날,

무슨 생각을 가졌는지 남자와 여자가 모텔로

숙의하려 들어가던 날,

열풍에 열대야에 부채질은 왜 이리 승강질

나는지 난 잘 몰라,

그냥 확, 다 열어젖히고 살았으면 좋을

이 울화통 터지는 날

 

 

 

 

 

 

 

 

추천0

댓글목록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이러 신다요
너무 재미 있네요
잠자리 두마리 붙어 우앙
하여간 너무 감상 잘 했습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이를테면 얼어죽을 양반 기질이죠.

옛날에 양반이라는 것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한 번 ‘체’ 해 보는 겁니다. ㅎㅎ

그나저나 잠지라는 말 참 우아하고 고상해요.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어린애 자지의 애칭이 왜 여자의 고것의
애칭으로 둔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더위에 너무 웃으면 몸에 해롭습니다.

건강하세요. 별들이야기님!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밖에서 하지 못한 말씀
여기서 곧이곧대로 써보시죠
그 열이 달아날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정말 울화통이네요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이 달아난다고 해도 곧이어 불이
붙을 겁니다.
누군 잘도 쓰드만··· ㅎㅎ 사람들이 욕으로
썼느냐, 문학을 위해 썼느냐?(벗는 게 외설이냐, 예술이냐? 처럼···)를 제대로 구분만 해
준다면야.

그래도 나이 값은 죄끔 해야겠죠?

정처가 바뀔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감사합니다. 열이 1도쯤 내려가네요. ㅎㅎ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쓴 다는 것은 하늘이 주신 축복
마음을 시로 표현할 수 있는 것
이보다 좋은 보석은 어디 있을 것
시인은 귀대함이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시인예찬이로군요.
하긴 시인은 아니어도 안 쓰는 것
보다는 쓰는 것이 좀 낫긴 합니다.

적당이 숨기면서 적당히 노출하면서····

욕먹지 않을 정도로 ㅎㅎ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66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못 하시나요?
아무렴 더위에 먹혔다해도 누가 그런 요상한 이미지를
시라고 쓰라 했나요??!! ㅎㅎ

할말 이 그리 없어라우 남자 00 여자 00이 뭐 당가요??!!
할말 없으면 날 쳐 죽여라 하고 죽치고 누워 있지요

영상강 물이 흐린 이유를 알겟시라우......
삼식이로 받들어 놓으니까 컴 컴 하고 앉아서
시 쓰는 연구가 고것이당가요??

열대아인지 열대야인지 열 올르게 하느만요 ㅎㅎㅎ
얼굴 빨개저서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 하요......

눈 감고 감상 하고 갑니다
오늘도 고온으로 덥다는데 치매가 친구하자 할 까바
걱정됩니다

웃다가 갑니다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메! 여 훈장님 오셔부렀네. 회초리는
안 가져오셨남요? 종아리 걷었시유. ㅎㅎ

첫 인사부터가 “안녕 못 하시가요?” 이니···
“반갑고 방가운 우리 시인님!”은 어디로
사라져 뿔고, 대뜸 호통치는 우리 방가운
여 훈장님은 안녕하신 게라우? 
 남자xx 여자 00은 또 머시당가요?
영산강도 아닌 영상강이 흐린 이유를 아신다고라우? 오메, 영산강 살릴 분 생겨부렀네요, 잉?
근디 여기서 얼굴에 빨간물 들여봤자 냉막걸리 한 잔도 안 나올텐디
그만 화 푸시고
카푸치노나 한 잔 드십시오. 택배로 보낼팅게.
ㅎㅎ
겁나게 감사합니다.
뿔난 우리 은영숙 시인님! ㅎㅎ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다보니 알 수 없는 오르가슴이 오르네요
무슨 내용을 읽었는지, 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일도 아니니 이제 그만 오르가즘에서
‘내려가심’이 어떨지요? ㅎㅎ

써 놓고 보니, 웃음이 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무슨 말씀을·······
아직 글의 말미에 매달려 있을 뿐입니다.

이 더위에 피서여행이라도 다녀오신 겁니까?
종적이 묘연 하시기에 
우짠 일인가 궁금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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