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왜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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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왜 쓰는가
이 한마디의 질문속에서
시인들에게 묻는다면 어떠한 답이 나올까?
그저 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니면 무작정 쓰고 싶었기 때문에
그저 취미로 쓰고 싶었기 때문에
아마 여러가지의 답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시를 쓸까
나도 사람들처럼 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니면 취미로 쓰고 싶기 때문에
무작정 생각나는 대로 시를 쓸까?
독자들의 마음에 남길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그게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시를 쓸까?
시를 쓴다면 어떻게 쓸까?
고민중에 고민이라 하지만 정말 시를 쓰고
싶다면 정말로 잘 써서 독자들의 호감을 가져야 할 터인데
그저 낙서에 불과하는 글 밖에 못 쓰니
어찌 내가 진정한 시를 쓸수 있느냐는 반문이
뒤 따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시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진정 나의 마음
아무 생각 없이 쓸 수는 없는 일이고
시다운 시를 쓰지 못하면 시인의 자격이 없다.
시는 마음에서 느끼어야 하는데 마음에서 느끼지
못하면 진정 아름다운 시를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시가 좋아 시를 쓴다
뭔가 좋아하는 것
할 수 있는것 행복이 아닐까요
좋은 습관
시를 잘 쓰듯 못 쓰든 쓸 수 있음에 참 좋다
독자들의 맘에 신금은 줄 수 없지만
잘 읽어주길 바라는 맘이 좋다
좋은 습관 참 좋다
늘 감사
대작이 나올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시는 왜 쓰는가?
좋으니까 쓰지요
그런데 쉽지않는 것이 시 같습니다.
심오한 문장 속에 그동안 부족했던 것들을
많이 터득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더위에 무탈 하십시요.
김태운.님의 댓글
글쎄요?
시를 쓰는 까닭을 묻는다면
전, '그냥'이라고만 답합니다
딱히, 좋은 답이 없을까요
물론 다 다르겠지만
추영탑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시를 왜 쓰는가? 하는 의문은 자신에게 몇 백
번도 더 던져본 질문이겠지요.
각양각색의 대답이 있을 것이고, 그 대답이
맘에 들지않아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 진정한 대답일까 하는 것은
오직 자신만의 생각에 있다고 봅니다.
정답이 이거다 하고 내 놓을 수 없는 질문,
애매하기는 하지만, 쓰고 싶다는 욕망과, 자신의 마음에 각인 된
어떤 사명감 때문에 쓰는 게 시 아닐까 하는 나름의 생각을 해 봅니다.
시는 꼭 시인만 쓰는 시인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이의 손에서 빚어질 수 있는 질그릇 같은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개인 소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용담호님! ^^
맛살이님의 댓글
시가 뭔지 모르고 시마을에 들어왔다
중독이 되어 이제는 진정 시인이 되고 싶어
시를 배우며 쓰고 있습니다
그날이 올지 모르지만 나도 시인이야
스스로 자부할수 있는 날 까지 쓸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의 대답도 정확치는 못하네요.
용담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담호 시인님!
왜 쓸까요
저는 시라고 생각 안하고
끄적 거리는 낙서라 생각으로 쓴 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