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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왜 쓰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7회 작성일 16-08-04 06:05

본문

시는 왜 쓰는가

이 한마디의 질문속에서

시인들에게 묻는다면 어떠한 답이 나올까?

그저 시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니면 무작정 쓰고 싶었기 때문에

그저 취미로 쓰고 싶었기 때문에

아마 여러가지의 답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시를 쓸까
나도 사람들처럼 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니면 취미로 쓰고 싶기 때문에

무작정 생각나는 대로 시를 쓸까?

독자들의 마음에 남길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그게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시를 쓸까?

 

시를 쓴다면 어떻게 쓸까?

고민중에 고민이라 하지만 정말 시를 쓰고

싶다면 정말로 잘 써서 독자들의 호감을 가져야 할 터인데

그저 낙서에 불과하는 글 밖에 못 쓰니

어찌 내가 진정한 시를 쓸수 있느냐는 반문이

뒤 따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시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진정 나의 마음

아무 생각 없이 쓸 수는 없는 일이고

시다운 시를 쓰지 못하면 시인의 자격이 없다.

시는 마음에서 느끼어야 하는데 마음에서 느끼지

못하면 진정 아름다운 시를 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좋아 시를 쓴다
뭔가 좋아하는 것
할 수 있는것  행복이 아닐까요
좋은 습관
시를 잘 쓰듯 못 쓰든 쓸 수 있음에 참 좋다
독자들의 맘에 신금은 줄 수 없지만
잘 읽어주길 바라는 맘이 좋다
좋은 습관 참 좋다
늘 감사
대작이 나올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왜 쓰는가?
좋으니까 쓰지요
그런데 쉽지않는 것이 시 같습니다.
심오한 문장 속에 그동안 부족했던 것들을
많이 터득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더위에 무탈 하십시요.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시를 쓰는 까닭을 묻는다면
전,  '그냥'이라고만 답합니다
딱히, 좋은 답이 없을까요
물론 다 다르겠지만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시를 왜 쓰는가? 하는 의문은 자신에게 몇 백
번도 더 던져본 질문이겠지요.
각양각색의 대답이 있을 것이고, 그 대답이
맘에 들지않아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 진정한 대답일까 하는 것은
오직 자신만의 생각에 있다고 봅니다.
정답이 이거다 하고 내 놓을 수 없는 질문,
애매하기는 하지만, 쓰고 싶다는 욕망과, 자신의 마음에 각인 된
어떤 사명감 때문에 쓰는 게 시 아닐까 하는 나름의 생각을 해 봅니다.

시는 꼭 시인만 쓰는 시인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이의 손에서 빚어질 수 있는 질그릇 같은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개인 소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용담호님! ^^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뭔지 모르고 시마을에 들어왔다
중독이 되어 이제는 진정 시인이 되고 싶어
시를 배우며 쓰고 있습니다
그날이 올지 모르지만 나도 시인이야
스스로  자부할수 있는 날 까지 쓸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의 대답도 정확치는 못하네요.

용담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호 시인님!
왜 쓸까요
저는 시라고 생각 안하고
끄적 거리는 낙서라 생각으로 쓴 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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