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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10회 작성일 16-08-06 09:15

본문

 




 아! 올림픽이여 / 테우리

 

 

 

  리우는 사각의 형광에 비친 우리의 광영을 품은 젊은 날의 투영이다

  송글송글 흘린 땀들이 만방의 열정으로 주렁주렁 맺힌 결실의 문장이다

 

  요즘이 바로 세계평화의 염원을 뜨거운 정열로 수확하고 화합하려는 뜻 깊은 계절, 바로 오늘이 그 입추立秋의 리허설이다. 입추立錐의 여지가 없는 어울림의 울림이랄까

 

  아! 들뜬 젊음의 향연이여!

  제우스의 무궁한 빛이여!

  열띤 우정의 질주여!

 

  평화의 금메달 하나가 전쟁의 미사일 열보다 훨씬 값지다는 걸, 저기 흑심을 품은 불똥에게 뼛속 깊이 새겨주자. 지구촌 이 축제를 빌어서라도

  28년 전 서울에 뿌리 내린 우리의 붉은 함성이 바로 그 서막이었으며 그 줄기가 쭈욱 쭉 뻗어 오늘의 리우로 줄곧 이어졌음을, 어제가 바로 오늘이요 오늘이 바로 내일임을, 리우는 정반대쪽에 비친 또 하나의 우리임을, 그래서 우리는 하나임을


  제 불알 붙들고 도둑질만 일삼다 사방이 꽉 막힌 놈, 설마

알 Rio만, 저 리우에 비친 요술 같은 덧셈 공식은

  신의 계시처럼 우리 눈에 확 뜨이지 않느냐

 

  1+9=20이요

  8+8=16임을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의 향연!
우리는 마음으로 응원 합니다.
열띤 우정이 질주한 현장에
우리의 마음이 뻗어 갑니다.
사명감이 넘치는 시를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함성 대신 대단한 경기 한 판 관람하십시요. ㅎㅎ
----------------------------------------------
8일자 방으로 옮깁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우라는 지역은 바로 브라질에 있는 지역이 아닐까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한창이겟네요
젊음의 향연 펼쳐지고 세계의 스포츠가 관심으로 쏠리는 올림픽
한참 열리는 경기인데 우리 나라의 젊은이들의 활기찬
경기에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아직까지는 종합 1위로 달리고 있다는데 그래도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은
자랑스럽기만 하지요
리우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이 이곳까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브라질이라는 나라도 큰 국토를 가지고 있지요 기후 여건상은 살기 좋은 곳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게 열심히 경기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 선수들의 활약에 나 역시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스포츠란 바로 화합과 모임을 통해서 이루어지지요
김태운 시인님 올림픽의 역사는 제우스 신으로부터 시작 된줄로 알고 있는데
제 말이 맞는 거지요 고대 올림픽과 현대 올림픽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류의 화합으로 모이는 인류의 축제가 아닌지요
우리나라도 올림픽을 치룰 때 붉은 악마의 함성
필승 코리아라는 함성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올림픽의 산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요
젊음의 축제 뜨거운 축제 세계가 하나로 되는 화합의 경기
고운 시 한편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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