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방문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의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08-01 20:59

본문

시의 방문 
                  유시언

어느 날 누가 찾아왔다
똑똑똑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아니했다

다음 날 다시 찾아왔다
파아란 하늘이란 친구를 데리고서
나는 무시했다

며칠 후 다시 찾아왔다
개굴개굴 개구리
휘잉휘잉 여치를 데려왔다

나는 내 모습이 부끄러워 
열어주지 아니했다

그러자 그는 붓을 들고왔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나의 몸과 얼굴을 색칠했다

나는 섬세한 감촉에 
떨리는 마음으로 눈을 떴다
아...

파란 하늘이 눈앞에 펼쳐지고 
논밭의 아름다운 연주소리 들리니
아름다운 햇살이 따뜻하게 맞이했다

컴컴한 동굴 속 깊은 곳에
뜨거운 온천이 솟아나왔다
세상으로 세상으로...
추천0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의 방문을 멋지게 표현 하였네요
이시연님의 시를 보니 부드러운데요
어찌 이렇게 멋진 시가 탄생 하였을까요.
상상력이 너무 좋은데요.

<파란 하늘이 눈앞에 펼쳐지고/논밭의 아름다운 연주 소리 들리니/
아름다운 햇살이 따뜻하게 맞이했다.//컴컴한 동굴 속 깊은 곳에/
뜨거운 온천이 솟아 나왔다./세상으로 세상으로.../>

아. 이러한 표현 속에서 시의 방문을 쓰셨군요.
시의 감촉이 좋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봄 바람 아이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Total 22,868건 15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68
불치병 시대 댓글+ 1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8-03
123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03
12366
지루함 댓글+ 2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8-03
12365
마당에서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03
123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8-03
1236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8-03
1236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03
1236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03
12360
댓글+ 1
권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8-03
12359
슬픈 이별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8-03
1235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8-03
12357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3
1235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8-03
12355
낡은 사전 댓글+ 3
위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8-03
12354
행성과 위성 댓글+ 2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8-03
12353
반신반인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8-03
12352
평상 댓글+ 1
신요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8-03
123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8-03
12350
문 콕 댓글+ 2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03
12349
가위눌림 댓글+ 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8-03
12348
근원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3
123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03
12346
먼 길 댓글+ 2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03
12345
진주 댓글+ 1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2
12344
언젠가는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02
12343
댓글+ 1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8-02
123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8-02
12341
질주본능 댓글+ 2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02
12340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02
12339
물귀신 댓글+ 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02
12338
희안한 약속 댓글+ 12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8-02
12337
피서의 몸살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02
12336
팔월 댓글+ 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02
123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8-02
123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8-02
12333
시간의 노래 댓글+ 6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02
12332
마녀 포차 댓글+ 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8-02
123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02
12330
주눅 든 모기 댓글+ 1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02
12329
한 권의 봄 댓글+ 2
규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8-02
1232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02
12327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02
12326
소와 사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2
1232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02
1232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8-02
12323
시 예찬 댓글+ 3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8-02
12322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8-02
12321
투망 댓글+ 1
행복한 애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8-02
1232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02
123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02
12318
울 아부지 댓글+ 1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8-02
12317
노출 댓글+ 3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8-02
12316
나쁜 당신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8-02
12315
매미의 슬픔 댓글+ 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2
12314
목도의 내림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8-02
12313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02
12312
금붕어 댓글+ 3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8-02
12311
이웃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8-02
12310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8-02
12309
옴마야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01
12308
너의 마음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8-01
12307
무념무상 댓글+ 2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01
12306
레몬티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8-01
12305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01
열람중
시의 방문 댓글+ 1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01
1230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1
12302
비몽사몽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8-01
12301
나팔꽃 댓글+ 6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8-01
12300
희안한 변명 댓글+ 6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01
1229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