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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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쓰는 시 / 정연복
어느덧
지상에서 육십 여년
세월의 그림자 길게
드리어진 내 생의 이력 중에
가장 중요하고도
단연 돋보이는 한 가지.
나같이 여러모로
많이 모자라는 사람이
당신같이 착하고
맑고 예쁜 사람을 만나
즐겁게 연애하고
또 부부가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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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참으로 아름다운 시입니다.
아내에게 쓸 수 있다는 시 한편이 늘 와 닿는
시어의 느낌입니다.아내에게 전달 할 수 있다는
시 한편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정연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항상 건강하세요
바람예수님의 댓글
졸시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