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변했어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친구가 변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45회 작성일 16-07-30 00:31

본문

친구가 변했어

   양재석

 

 

그때는 그놈하고 무척이나 친했지

술도 같이 엄청이나 먹었지

술에 취해 넘어지고 엎어지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어

뱃사공을 붙잡고 싸움도 하고

동네에 참외밭을 그냥 두지도 않았어

여기까지는 정말 친했어

 

근데 이 놈이 장가들고 애를 낳더니만

많이 많이두 변했어

어제밤에 속상한 일이 있어

한잔하며

하소연이나 할까하고

친구집에 갔었어

대문앞에 서서 친구야 나 왔어

술이나 한잔하세 하며 자꾸 불렀어

 

여러번 친구야 친구야 불러도

인기척이 없어 돌아 서려는데

문 삣금열고 제수씨가 하는말이

아직 안들어 왔는대요

그말이 너무 서운하더라

분명 낮에 신었던 신발이 있고

아까전에 둘이 속삭이던 말도 들었어

여보 갔어

술에 환장 했나봐

귀찮아 죽겠네

내가 아까 안들어 왔다구 잘했지

응 잘했어

밤새 둘의 대화는 끝이 없더라

 

 

 

 

 

 

 

추천0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세상이 변하는데 어찌 친구의 마음이
변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정이 두터운 정을 둔 친구도
세월이 흐르다보면 많이 변하지요
술도 같이 마시던 생각도 나고 옛정을 나누던
그리운 친구이지만 이제 결혼후에도 많이 달라지는게
친구의 마음이지요 고운 내용 잘 보았습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고 언제나 건안하시며 행복하세요
별들 이야기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 친구는 철이 들었고, 시인님은 아직
멀었구만요.
 빨리 장가를 가서 본인도 변하시지요.

그 친구 증말 애처가네! ㅎㅎ

어디 외국이라도 다녀 오셨시유?
종적이 묘연해서 실종신고 할까말까··· ㅎㅎ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호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어려운 발길 감사 합니다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이 없겠죠
그래두 서운 하더라구요
찿아가는 것을 귀찮아 하는듯 하여
못난 하소연 이지요
감사 합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선생님 잘 계셨지요
잠시 떠나 있어도 선생님은 뵙고 싶었습니다
이제 자주 뵐게요
좋은글 많이 쓰시고요
실종신고는 하지 마십시오ㅎㅎ
간만에 먼 여행하고 왔을 뿐이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친구와의 관계가 글 속에 다정스럽게
펼쳐 집니다. 그럴 수도 있겠고,
돌아서는 친구의 마음도 서운했을 것 같습니다.
어쟀던 옛날 친구는 보배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소박한 마음이 묻어나는 글에 저도 빠져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시인님 쓸데없는 푸념 이랍니다
너무 좋아했던 벗이
남이 된듯하여 씁슬 하기도 하고요
시인님 오늘도 좋은시간 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 친구는 사귈 사람이 못 되는 것 같아요
의리를 저버리고 좋을때만 친구라면 그건 상종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친구 버리세요

한번 친구면 영원한 친구로 변심 하지 말아야지요 ......
저 갠 생각 이지만 속 상하네요 ......

우리 별 시인님은 맘씨 고와서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글속에 친구 랍니다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제 친구는 글에 친구처럼 그런 친구는 없답니다
고마우신 선생님 감사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오늘 환하게 웃었습니다 정말 좋아요
늘 들려주셔 웃게 주셔야죠
많이 덥습니다 곧 더위도 물러가겠지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868건 15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28
오월의 사랑 댓글+ 2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7-30
열람중
친구가 변했어 댓글+ 10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7-30
12226
더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7-29
122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29
12224
먼 길 댓글+ 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29
1222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7-29
12222
구토 댓글+ 2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7-29
12221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29
1222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29
1221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7-29
12218
석양 (퇴고) 댓글+ 6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29
12217
경보 댓글+ 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7-29
12216
달개비 꽃 댓글+ 5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7-29
12215
우산 댓글+ 1
권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7-29
122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29
122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29
122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29
122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29
122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29
1220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7-29
1220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7-29
12207
바다낚시 댓글+ 3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29
12206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29
12205
적도의 일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29
12204
말 한마디 댓글+ 2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29
122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29
12202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29
1220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29
12200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7-29
12199
인간과 신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7-29
12198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7-29
12197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7-29
1219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7-29
121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7-28
1219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28
121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7-28
12192
토막살인 댓글+ 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28
12191
May i help you? 댓글+ 1
달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28
121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7-28
121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28
12188
막잔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28
12187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7-28
121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28
12185
모니터링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7-28
12184
중복(中伏) 댓글+ 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7-28
121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28
121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7-28
12181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28
12180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28
121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28
1217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28
121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28
121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28
121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7-28
12174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7-28
12173
갈매기식당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28
12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28
121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28
12170
낮달 댓글+ 1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7-28
121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7-27
1216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7-27
12167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7-27
1216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27
12165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27
12164
습성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27
12163 오렌지 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7-27
1216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27
12161
상추쌈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27
121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7-27
12159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