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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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사랑
하늘스런 바람이 연둣빛으로
내 사랑을 물들입니다.
산들이 몽글몽글 꽃으로 안겨옵니다
감미로운 오월이여
아지랑이 같은 내 사랑을 보셨나요
저 산 어딘가에 꽃으로 피었을까요
설레는 발길로 허공을 휘저으며
그대 보고파 천리길을 왔습니다.
삶의 의지가 투철한 민들레가
지천을 이루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더욱 강인한
민들레사랑이 이리 예쁜 줄 몰랐습니다.
재비 꽃의 귀여운 질투가
포옹한 민들레 사이에서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그대 향기 속에 안긴 오늘하루가 행복했습니다.
5월 해인사 어느 길에서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오월의 사랑을 잘 풀이 하셨네요
오월의 사랑은 꽃으로 전달하지요
<설래는 발길로 허공을 휘저으며
그대 보고파 천리길을 왔습니다.>
오월은 그래서 꽃의 계절이라고 부르지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꽃을 보면 마음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김진석 세륜공님 고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김진식세륜공님의 댓글
용담호 시인님
이제사 보았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좋은 말씀으로 설명해 주시니
제가쓴 글이지만 무엇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렇게 해명해주시니... 용기내어 더욱 열심히 해보게습느다
항상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