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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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림자
그리 투명하지 못했던
우리들의 애뜻함으로 부터
순수, 눈물, 영원, 아픔, 외로움이라는 가물거리는 이름들이
해질녘 기인 그림자로 내 발 끝에 와 닿는다
그대도 아는가
지금은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도 모르는
우리가 꿈꾸던 그 황홀했던 사랑이
탁자 위 조금도 바래지 않은
하얀 손수건에 구겨지는 무지개빛
찬란한 색욕色慾의 프리즘이었음을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봄뜰123님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이게 누구신지요?
제가 알고 있는 시인님이신가요?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고운 시에 폭 젖었다 쉬어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맛살이님의 댓글
봄뜰님
얼마나 먼곳을 다녀왔나요?
고운 시 다시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Sunny님의 댓글
진짜 궁금했는데...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봄뜰123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은영숙님, 맛살이님 서니님.
올만이네요.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날씨가 더웁네요. 이럴 때 일수록 힘내시고 션한 시 한수 지어
올려주시길.. 뭏든 반갑습니다.
생활고에 돈되는 것이면 이것 저것 하다보니
세월이 어느새 이따만큼 흘러버렸네요.
종종 뵈올 수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은 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셨군요.
모든 일은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 시고 힘내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빕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봄뜰 123 님 감사합니다
요즈음 날씨 때문에 고생 많으시지요
후끈한 열기 달아오르는 기온
뜨거운 태양 찜통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여름은 우리에게 인내하는 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그림자속에 얽혀진 사연이 이 시에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시의 구절마다 이어지는 깊은 사연속에 사랑의 그림자를
보여 주시었네요 반갑습니다.
말끔함 시속에 봄뜰123님을 뵈오니 반갑고 오랫만에 들리니 정겨운
사랑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봄뜰123님의 댓글
용담호님 반갑습니다. 방문해서 졸시를 읽어주시고..
날씨가 덥네요.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