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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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산길을 걷는다.
시원한 초록의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고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어 상쾌함을 부른다.
산위에서 부는 바람 언제나 고마운 바람
실바람이 되어 부채가 되어 준다.
매미들의 싱그러운 여름 합창은 맬로디가 되어
고운 화음이 되어 주고 산비둘기의 고운 목소리
폭포소리 들으며 걷는 산길은 더욱 상쾌한 마음
초록의 숨결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산길을 걷는
또 하나의 낭만과 추억 오래 간직하리.
가벼운 발길 따라 개울물이 아우성치고
쭉쭉 뻗은 저 나무숲들은 키재기를 하며
여름의 산길따라 이어지는 또 하나의 들꽃들이
지나가는 길손마다 반겨주는 미소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계곡에
호연지기가 이루어진 모습 입니다.
자연은 말이 없지만 마음은
늘 너그럽고 말없는 미소가 가슴에
느껴지는 걸 보면 우리는 자연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잠시 산행길에 함께 해 봅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마치 제가 산길을 걷는듯 합니다.
여름철 건강조심 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늘 건필하소서, 용담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내가 자연인지 자연이 나인지
모를 산속의 길 따라 걸으면,
주위의 모든 것들이 다 친구요, 스승이 되는듯 합니다.
따라서 안온함과 평화를 느끼게 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용담호 시인님! ^^
잡초인님의 댓글
용담호 시인님에 발자취
그리고 산길에서
시원한 바람소리와
자연의 아름다음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찾아 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