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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호수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1회 작성일 16-07-20 06:05

본문

내 마음의 호수 -박영란

 

한마디 말없이도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운 초록빛 설레임

흩날리는 향내 더불어 익어가고

 

나만의 색깔 부드러운 눈웃음

하얀 꽃 붉은 꽃 노랑꽃 향긋한

벅찬 사랑 단내 날리는 늠름함

 

벌 나비의 감미로운 사랑

눈물 날 것 같은 눈부신 자연

가슴 싸하게 물들이는 청량제

그리운 마음하나 사랑에 빠지는

 

아득히 날아오는 사랑의 햇살

내 마음의 호수 쌓여가는 행복

사는 게 즐거움 서로를 사랑하고

반짝이는 꿋꿋한 삶 웃음꽃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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