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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8] 傘 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07-12 10:31

본문


 

 

우산을 잡고 낙하산처럼 내려오는 꿈을

꿔보지 않았다면

인간일까?

 

그게 체중을 못 이겨 곧 허망이란 걸

해보지 않고 터득했다면

참말일까?

 

우린 바라지

비 오면 해 나길

해 나면 비 오길

 

다 소망하지

뻔한 걸 잊고

 

양산 속 남녀가

우산 속 고독이

 

뒤집어지기 전에는

안 보이는 머리

 

화들짝 놀라지

추천0

댓글목록

102889심월님의 댓글

profile_image 102889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죽이네요. 우산이 한문으로 저리 쓰이니 비로소 우산이 됩니다.
우산속에 갖혀있을 땐 솔이 되다가 까뒤집어보니 꽝이됩니다.
그래도 나는 꿈이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 비에젖어봐야 인생을 쪼끔은 알게되지요.
숨는 것 보담 탁 까놓는 것도 내숭보담 나을지 모르겟습니다. 이제는 세계 어느 곳에도 숨을 곳이 없습니다.
까발겨지는 세상에서 투명인간으로 살아야지요. 깨끗하게 단정하게 품위있게 사는 게 어렵습니다.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어릴 적
대우산 들고 계단 난간에서 뛰어내리기를 몇 번
비닐 찢어진 거 들고 갔다가
그 대우산으로 엄니한테 엄청 맞았습니다요. ㅎㅎ

저 이미지에서는 암 생각도 안 나더니만,
자고 나니 갑자기
머리에 안개비 스치데요.

출근해야겠기에...
방문 감사드리고요... 땡볕에는 꼭 양산 대신 읽던 신문이라도 들고 가리시길요.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고 비젼으로 흘러갔지요.덕분에 이렇게 꿈이야기를 내어놓을 수 있으니
우산은 우산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생각으로 활짝 펴 올랐습니다
한번 꺼내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같은 우산 속 얘기는 아라비안 나이트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는 소식이 이어집니다. 인도는 양산을 준비해야겠지요?? 한드기님!!!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꿈 실현하기 하도 힘들어
모두 허망하지만,
실현한 사람들 중에 낙하산이나 아비 덕의 금수저들 문제지요.
AIIB 부총재 자리 날라 간 거, 정몽준 이명박 아들들... 갑자기 생각나네요.

다 낙하산 타고 싶고 양산 속으로 피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보니
개 돼지처럼 제 꼴을 못 보는 게
인간 아니겠는지요.

동심에 빗대 현실도 꼬집어 보고자 했습니다.

두바이 가볼 꿈꾸고 있는디요. ㅎ

감사합니다. 늘 주시는 격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傘///

저 산을 보면 80이라는 묵직한 나이가 엿보이는데요
그게 체중일 듯도 싶고...

오늘은 낙하산 같은 우산 속으로 들여다봅니다
감사합니다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자는 우리 교착어와는 전혀 다른데
유구한 문화에서 뗄 수가 없는가 봅니다.
특히 상형자를 보면 이미지가 더 도드라져 말과 다르든 말든
착 다가오는 느낌은 있죠.

왠만하면 한자 안 써보려하는데
산 속
이라 하자니 山으로 밖에 안 들리니
뫼라는 글자처럼 달리 있는 거도 아니고...

그런데 80이 어떻게 떠 오르나요? 상상력이 산을 넘고도 남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고현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래의 소설 정글만리에 보니까 중국에선
연인끼리 우산을 선물하지 않는다네요.
발음이 이별과 비슷해서라는데 傘자를 보니까
상형문자도 참 매력적이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드기드기 한드기님 더위는 傘으로 피하세여~ㅋ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모르던 재밌는 통설이네요. 정글만리도 통독 안 해봤으니 ㅠ

제 글은 정글을 누비는
눈 뎅굴뎅굴 굴리는 때묻은 탐험가의 메모라면
이경호님 시들을 보면 정글타잔 같아 좋습니다.
때묻은 옷 버리고 아아아~
제인이랑 치타랑 어울리는

어렵게 베베 쓰여진 글홍수들 속에
참 연속물처럼 기대되는...

좋아요 암튼!

현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산 속 뒤집어 지기전에는 안보이죠
우산 속에 있을 때 보이나요 떨어져 코가 깨져야 그때 보이는 것이 사랑인데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사랑인데
지금도 전 우산을 들고 계단에서 뛰어 내리고 싶네요
새로운 꿈 하나를 키웁니다 ㅎ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마는 입지 마시고...ㅎ
아니쥐 그러면 쌍낙하산처럼 보이겠다 ㅋㅋ

지송합니다. 별 생각이

그 꿈이 뭐든 그래도 꾸는 게 좋겠죠.

꿈 많고 늙지 않는 현탁니임 되세요.

현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미쵸...........
난 치마를 안입어요 바지 스타일,,,,,
한번 계단에서 날아 볼까요 누가 높이 날아오르나....ㅎㅎ
아직 늙을려면 멀었죠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 참 예쁘고 또 아름답네요.
의미까지도 빗방울 듣듯
... 그쪽에도 비가 더러 오는지 갑자기 궁금.
우산은 우주의 침투를 막는 유일한 수단, 잘 받쳐야겠습니다.

한드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이 빠진 듯 한데요. 그게 제 한곕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

여기 7년째 사는데 올해가 젤 이상기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에 우산을 잡고
낙하산처럼 뛰어내린적이 있었지요

아!
저도 갑자기
손에 쥐고있는 우산을들고
3층으로 올라가고 싶어집니다

저멀리에서 119 구급차
싸이렌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뛰여!!!말어!!

감사 합니다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도 그런 농은 하지마세요.
페러글라이딩이면 몰라도...ㅎ

어릴 적에는 동심에 모르고 그랬지만
낙하산이 늘 문제죠.
이 정권도 변함없이 그렇네요.

3 계단 위에서 뛰어내리면
지금도 아주 재밌을 거 같습니다. 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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