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달 3 /추영탑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상현달 3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70회 작성일 17-07-17 13:29

본문

 

 

 

 

 

 

 

 

 

 

상현달 3 /秋影塔

 

 

 

어느 가파른 산마루 넘을 일 없다

걸음걸이 약간은 휘청거려도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 손길 기다리고

있을 먹물 흩어진 마을

 

 

밤은 절대로 넘치지 않고 찰랑거렸으므로

댓잎 하나로 떠가기 좋았고,

허공의 가장자리로 내 발길은 빨라진다

눈썹은 하나, 시선은 여러 개

 

 

 

이제 나는 우주를 찾아가다가

억장 낭떠러지 헛 디딘 발, 받아 주는

그대 손길을 만난다

 

 

활 시위 하나 있어도

당신 가슴 겨눌 화실은 버렸다

주춤, 상현달로 살아가다가

 마음 줄만 당기는 여려진 내 맘

 

 

 

 

 

 

 

 

추천0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제 꽃박사에 달박사까지 되시겠습니다
우주만물을 가깝게 벗하고 계시니 마음도 감성도
바다처럼 깊으시겠지요

애잔하고 쓸쓸한 시심이 가득 묻어나는 상현달
한참을 쳐다보다 발길을 돌립니다

추영탑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외로운 손님이시네요.

짧은 글 속에 사람의 마음을 어찌 다
담을 수가 있겠습니까?

항하사의 한 알 모래알 같은 생,
접싯물을 건너는 얕은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즐겁게....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상현달로 아예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도 상현달 박사가 될 성 싶네요
시상이 돋보이는 글 가슴에 담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그래도 상현달에 “빈집 있음!” 광고가
나와 있습니다. ㅎㅎ

안 들리셔도 되는데 들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즐거운 날
보내세요. *^^

Total 22,868건 1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818
흰 구름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7-20
21817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7-20
2181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7-20
21815
먼길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 07-20
21814
갱년기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7-20
218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7-20
218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7-20
21811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7-20
218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7-19
218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7-19
2180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7-19
21807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7-19
21806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7-19
218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7-19
2180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19
218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7-19
2180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7-19
218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7-19
21800 꺼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7-19
21799
어머니 마음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7-19
21798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7-19
21797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7-19
217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 07-19
21795
비몽사몽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7-19
2179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7-19
217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7-19
21792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19
2179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7-19
217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7-19
21789
쯔쯔가무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7-19
2178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7-19
217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7-19
21786
절편의 발생 댓글+ 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19
217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7-18
21784
여름 편지 .3 댓글+ 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7-18
21783
뽕짝 인생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07-18
21782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7-18
217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7-18
217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7-18
2177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7-18
217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7-18
217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7-18
2177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7-18
21775
끝까지 간다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7-18
21774
피뢰침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 07-18
21773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7-18
2177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7-18
217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7-18
2177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7-18
217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7-18
217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7-17
217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7-17
21766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7-17
217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7-17
217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7-17
2176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7-17
2176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17
2176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7-17
21760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17
2175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7-17
21758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7-17
21757
소낙비 연정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7-17
열람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7-17
217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7-17
2175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7-17
217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7-17
2175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7-17
2175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7-17
21750
막다른 피서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7-17
217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