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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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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78회 작성일 17-07-19 10:27

본문

비몽사몽



한밤에 정체도 없이 침입하여 날 깨어 놓은 자
그저 "어둠" 이라 칭하자
어둠이 어둠을 훔쳐 갔어도 변함없는 내 방의 어둠
이 밤은 아직도 칠흑의 암혹 속
난 아이러니하게도 불을 켜 어둠에 분실된
항목을 점검한다

뭔가 큰 아쉬움이 남는 게
아마도 때아닌 태몽을 아니 몽정을 꾸던
꿈나라가 없어진 것 같다

나의 지친 뇌를 재 충전 시키던 밧데리 케불이 없어졌다

심장은 그가 훔쳐간 평온에 RPM 이 빨라졌다

난 낮은 전력과 빨라진 심장 박동에
침입자가 남겨놓은 까만 공허를 마시며 
어둠을 잊으려 한다
해 뜨면 비몽사몽 할 불쌍한 내 모습에
조금이라도 육신을 달래려
돛대도 삿대도 없는 관에 누워
침입자가 남긴 파도에 밀려
새벽 4시의 낯과 밤의 마지노 선을 넘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입자와 친해질 수밖에 없네요.
밤마다 찾아올 테니 아예 방 한쪽에 그의
거처를 마련해 두던가요. ㅎㅎ

밤을 쫓는 어둠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열대야의 심술인 듯.....
비몽사몽의 몽리이거나...
서서히 늙어가시나 봅니다
낮잠을 참으소서
그리고 버티소서
잠으로...

ㅎㅎ

말도 안 된 는 소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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